2013. 11. 29. 23:04
등돌리고자는남편보다 더 잔인한 등돌리고자는 근중이 ㅠㅠ
엄마가 벌써 싫어진거니....
이렇게 등돌리고자는 모습.... 정말 넘넘 귀여워 ㅋㅋㅋㅋ
이제 태어난지 144일 된 근중이 ㅋㅋㅋ
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서 엄마는 넘흐 행복하단다 아들아!!!
아빠랑 엄마가 근중이한테 정말 잘할테니
아들아 건강하게만 커줘!!!
똑똑하면 더 좋구!!! ^^*
등돌리고 자는 너의 모습 귀여워서 찍어봤어 ㅋㅋㅋ
제목은 등돌리고자는남편으로 ㅋㅋㅋㅋ
어쩜 이리 귀엽고 깜찍하니 엄마가 웃음밖에 안나와 ^^*
근중아 사랑해!!!
잘자~☆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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