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. 2. 10. 23:50
진정한 등산가는 길이 없을 때 길을 뚫는 등산가다!!!
나는 백양산 등산로를 따라간다~
코스는 따로 없다
걷는게 나의 등산코스
백양산은 어딜가도 부산이다
그래서 좋다!!!
이 계단을 오르면~~
이런 등산코스가 보인다~~
기쁜 마음으로 상쾌한 공기 들이마시며 마음껏 백양산을 즐기자~~
중간에 풀밭에 누워시기는 좀 그렇지만
좀 쉬다가기도 하고
나무 구경도 하고
바람고개로 향한다~~
대략 이런 모양새의 바람고개~~
오르막길 좀 길지만 좋다!!!
백양산이니까!!
오르면 이런 예술적인 부산의 경치가 보인다!!!
이제 하산할 시간!!!
한 때 달리기에 미쳤을때 자주 달렸던 마라톤 코스
백양산의 등산로 잘 닦였다!!!
하산하자!!!
가벼운 맘으로!!
백양산 등산로를 따라~~
등산코스 정복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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