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by 빠릿빠릿 2013. 12. 8. 20:52

 

 

 

참으로 귀여운 소품이 아닐 수 없다.

하얀 속살을 드러낸 이 소품의 이름은 나도 모른다.

그냥 사진이 있길래 써본거 뿐인데

정말 귀엽다

나도 이런 소품을 만들고잡다

손재주를 키우자

마치 잡초처럼 무성하게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