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by 빠릿빠릿 2014. 8. 16. 23:09

 

 

 

달달한게 땡기는 날

난 와플을 먹었습니다

맛있게 냠냠

여러분도 드시고 싶죠?

그렇다면 드세요

돈을 들고 가서

카페나 어디든 와플을 파는곳에 앉으세요 ㅎㅎ

그리고 사랑을 드려요~

달달한게 땡기는 날엔 와플 ㅋㅋ

 

나는 지금 듣고 있어 음악

지겨운 음악은 이제 그만

 

난 그저 와플이 땡길 뿐

학원을 댕길 뿐

아니 독서실을 댕길 뿐 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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