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. 2. 28. 13:40
식당 메뉴판을 보고 있노라면...
배고파 진다.
하나,둘,셋
숫자를 세봐도
배고픔은 사라지지 않는다
식당 메뉴판 속의 음식들만 강렬하게 인식 될뿐....
피자도 먹고프고 짜장도 먹고싶다...
이런 걸 볼 때마다 왜 내가 사진을 찍어왔나 생각하지만
괜찮아...
난 남자니까...
나폴리 화덕피자 전문점 식당 메뉴판,...
깔끔한게 배고프게 만든다...
왜 봤을까 난 왜 배가 고픈가...
하지만 괜찮아!
짜장도 먹고프다...
탕수육과 짜장 찰떡궁합인데...
이건 보너스
옆으로 새워와서 ㅋㅋ
옆으로 쏠렸다 ㅋㅋㅋ
하지만 맛있었다...
식당 메뉴판을 보니 배고파서 쓴 글...
'Everyday Life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완소근중 (0) | 2014.03.03 |
---|---|
고봉민김밥의 추억~ (0) | 2014.03.01 |
신이 보낸 사람 실화...후기 (0) | 2014.02.27 |
37도씨탭 가격&무료체험 알아보기!!!! (0) | 2014.02.27 |
그저 그런 가나퐁듀... (0) | 2014.02.2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