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by 빠릿빠릿 2014. 2. 28. 13:40

 

 

 

식당 메뉴판을 보고 있노라면...

배고파 진다.

하나,둘,셋

숫자를 세봐도

배고픔은 사라지지 않는다

식당 메뉴판 속의 음식들만 강렬하게 인식 될뿐....

 

 

 

 

피자도 먹고프고 짜장도 먹고싶다...

이런 걸 볼 때마다 왜 내가 사진을 찍어왔나 생각하지만

괜찮아...

난 남자니까...

 

 

 

 

 

나폴리 화덕피자 전문점 식당 메뉴판,...

깔끔한게 배고프게 만든다...

 

 

 

 

 

왜 봤을까 난 왜 배가 고픈가...

하지만 괜찮아!

 

 

 

 

 

짜장도 먹고프다...

탕수육과 짜장 찰떡궁합인데...

 

 

 

 

 

이건 보너스

옆으로 새워와서 ㅋㅋ

옆으로 쏠렸다 ㅋㅋㅋ

하지만 맛있었다...

식당 메뉴판을 보니 배고파서 쓴 글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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